너를 위한 오마쥬 사랑꾼
너를 위한 오마쥬 사랑꾼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목욕을 다녀오니 온몸이 찌뿌둥한게 다 풀린듯하다.
요 몇일동안 무거운걸 많이 들고 몸쓰는일을 많이 해서 힘들었나보다.
하루종일 온몸이 결리고 찌뿌둥해서 목욕을 다녀왔다.
뜨거운 물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불리고 건식사우나에서 좀 있다 나왔더니 몸이 나른한게 다 풀린것같다.뒷목이 뻐근한것도 괜찮아지고.
오늘은 잠이 참 잘 올것 같다.몸과 마음이 모두 나른한게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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