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한 오마쥬 사랑꾼
너를 위한 오마쥬 사랑꾼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일을 잊어버리고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다
요즘 일에 너무 치여 살았던것같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있는 상황이다.무기력해지고 힘이 빠진다.
뭔가 매너리즘에 빠진것도 같고 일이 손이 잘 안잡힌다.
어딘가로 멀리 여행을 떠나고 싶다.
휴대폰도 꺼두고 혼자서 나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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