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한 오마쥬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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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3일 화요일
겨울철 별자리를 가만히 보다
빨리 빨리가 너무 익숙하다보니깐 천천히 하는 생활이 어색하기만하다.
옥상에 올라가 겨울철 별자리를 가만히 5분만 지켜봤는데 말이다.
여기는 시골이라서 별이 무척 잘보이는데 정말 5분만 쳐다봐도 별이 내 눈속으로 쏟아져 들어올것만 같은 느낌을 받는다.오늘은 가만히 별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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