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위한 오마쥬 사랑꾼
너를 위한 오마쥬 사랑꾼
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천왕산 한발 더나아가 지리산까지 정복하고프다.
오래간만에 등산의 기쁨을 느끼고 싶어서 천왕산에 올랐다.
두달만의 등산이라서 그런지 숨가뿌고 힘들었지만 역시 정상에 오른 그 기쁨은 말로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희열감에 쌓인다.
지금은 평지로 내려왔지만 아직까지 그 떨림이 이어지는듯하다.
다음 등산은 어디로 갈지 모르겠지만 빨리 일정을 잡아서 다시 산에 오르고싶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